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조토 네로 (문단 편집) === 과거 === || 본 문단의 내용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바람]] 애니메이션 제작진 측에서 개연성을 위해 원작자 [[아라키 히로히코]]의 검수를 받고 보충한 내용으로, 원작에는 나오지 않았던 내용입니다. || 첫 등장은 TVA 기준 9화로 다른 멤버들과 채팅을 하고 있는 [[기아초]], [[멜로네]]의 뒤에 앉아있는 장면으로 등장하는데 기아초가 보낸 채팅 뒤에 리조토의 말버릇인 말줄임표가 있는 걸로 보아서는[* Cercatelo..._(찾아라...)] 리조토가 지시하는 대로 기아초, 멜로네가 채팅을 하는 모양이다. 10화에서는 [[포르마조]]의 2년 전 과거 회상[* 원작에서는 소르베와 젤라토의 이야기만 나오며 포르마조를 제외한 다른 암살팀 멤버들은 대사없이 실루엣으로만 나온다.]에서 암살을 하고 온 포르마조에게 결과가 어땠는지 묻고 배당 회의에서 [[열정페이]]급 보수를 놓고 화내는 기아초를 진정시키며 자리에 오지 않은 소르베와 젤라토를 의아하게 여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다른 일원들에게 젤라토는 그렇다 쳐도 소르베는 돈에 환장하는 성격이라 보수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 때에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소르베와 젤라토가 살해당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 하에 그들을 찾는 동안 기아초가 암살팀에 대한 푸대접에 대해 격노하고 있을 땐 진정시키지 않고 묵묵히 듣기만 했다. 기아초의 분노에 내색은 안 해도 속으로는 그처럼 분노가 들끓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묘사가 나온다. 자세히 보면 기아초가 분노하는 해당 장면에서 눈살을 찌푸리는데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마치 '나대는 부하가 못마땅한 상사' 정도로 보일 수 있으나 이후 행적을 보면 본인 성격상 기아초마냥 화내지 못해도 화가 안 났다는 건 아님을 알 수 있다. || [[파일:소르젤라 추모식.png|width=100%]]|| [[파일:의리더.png|width=100%]]|| > 모두, 이걸로 [[거짓말|소르베랑 젤라토의 일은 잊어라.]] 이후 젤라토와 소르베의 죽음의 진상을 알게 되자 다른 동료들과는 달리 침착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그들의 장례식을 치뤄주며 동료들에게 미련을 버리라는 말을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장례식이 끝나고 다른 멤버들이 자리를 떠난 후에도 한참을 홀로 앉아있는다. 잊으라는 말을 할 때 확대되어 나오는 그의 얼굴과 추모식의 장면은 리더로서의 부하를 잃은 아련함과 더 이상 부하를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없다는 의지 등 복잡한 심정을 간접적으로 잘 나타내준다. 이후 보스의 언급으로 [[도나텔라 우나]]와 [[트리시 우나]]가 살던 아파트를 뒤져봤다는 내용으로 한 번 더 언급되며, [[기아초|부하]] [[프로슈토(죠죠의 기묘한 모험)|몇]] [[일루조|명]]하고만 조사했었다고 나와있던 원작과는 달리 TVA에서는 죽은 소르베와 젤라토를 제외한 암살팀 전원과 함께 조사한 것으로 나왔다. 2년 만에 보스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면서 흥분하는 멤버들에게 다음과 같은 대사를 남긴다. ||[[파일:실패는 곧 죽음.png|width=100%]]|| >지금처럼 들뜬 때일수록 침착하게 행동해라. '''실패는 이콜(=) 죽음이다.''' 이후 각자 흩어졌다가 [[리틀 피트]] 전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파일:페리코로스.png|width=100%]]|| [[파일:두툼.png|width=100%]]|| TVA 13화 엔딩 이후, [[페리콜로]]의 시체 곁에 떨어진 다 타버린 사진 조각을 줍고는 미소짓는다. 원작에서는 [[베이비 페이스(죠죠의 기묘한 모험)|베이비 페이스]]전 때 멜로네의 언급으로 처음 존재가 밝혀진다.[* TVA에서는 오리지널 장면 추가로 인해 첫 등장이 앞당겨졌으며 원작에서는 기아초나 보스의 언급으로만 나오던 리조토의 행적이 자세하게 묘사되었다. TVA에서 나온 샤르데냐 상륙 이전의 리조토의 행적은 모두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장면이다.] 멜로네가 기아초와 함께 리조토에게 지원요청을 했다고 나오지만, 기아초와는 다르게 오지 않았는데, 그 때 그는 페리콜로가 불태운 사진을 수습한 뒤 복원해서 [[파시오네 호위팀]]의 목적지가 베네치아인 걸 알아내고 기아초에게 전달했다.[* 기아초가 '우리 팀 나머지 멤버'가 전달해줬다고 하는데 당시 싸우고 있었던 멜로네를 제외하면 리조토밖에 없다.] TVA 17화에선 멜로네가 남은 팀원들에게 연락함과 동시에 리조토가 조직의 멤버[* 정보관리팀인 것으로 추정된다.]에게 복구하도록 시키며 감시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장면은 18화로 이어져 이미 [[메탈리카(죠죠의 기묘한 모험)|능력]]을 쓴 듯 주위에 피가 묻은 가위와 시체가 널부러져 있었다. || [[파일:빨리 좀 해라.png|width=100%]]|| [[파일:빡조토.png|width=100%]]|| 그러던 중 사진을 복구하던 조직원이 ~~무슨 깜냥인지~~ 조직을 배신하고도 무사히 넘어갈 것 같으냐는 말에 시간이 아깝다며 조직원의 왼손에 못을 생성한 후, 이후에도 [[역린|네가 가장 잘 알잖냐며]] 반항하자 왼쪽 눈에 능력을 발동해 처리한 후 복구한 사진 데이터를 기아초에게 보낸다.[* 이때 왼손에만 못을 설치하고 더 나불대면 왼눈을 앗아가겠다는 어조로 협박했는데, 곧바로 리조토를 향해 반박하면서 소르베와 젤라토의 죽음을 연상시키는 발언까지 하자 열이 뻗쳤는지 곧바로 눈마저 터뜨려버린다.] 19화에서 보스에게 날라온 보고에 따르면 사진을 복구하던 조직원마저 죽이고 바로 보스를 추적하러 베네치아로 출발한 모양이다. 여태까지 보스의 행적을 쫓던 리조토는 호위팀이 [[노토리어스 B.I.G.(죠죠의 기묘한 모험)|노토리어스 B.I.G.]]의 습격을 받은 이후 보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샤르데냐 섬으로 간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호위팀보다 먼저 샤르데냐로 향한다. || [[파일:1535812955.png|width=100%]] || [[파일:리조토사진.png|width=100%]] || ||<-2> '''리조토의 사진''' || 이후 [[디아볼로]]가 리조토의 행방을 도저히 알아낼 수가 없다며 [[점쟁이#s-2]]에게 리조토의 사진을 보여주는 것으로 얼굴이 공개된다. 원작은 아직 디자인이 확정되지 않았던 이유인지 사진에서의 모습이 정식 등장 때보다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고 입술이 진한 모습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